히트뉴스 탐구생활 ①
낮은 할인율은 사보험, 높은 할인율은 공보험 가입자 공략
제약사, PBM에 리베이트 지불해 유리한 조건으로 약품 등재
얼마 전 독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휴미라(HUMIRA)'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하나 더 출시했습니다. 이미 같은 바이오시밀러인 '실테조(CYLTEZO)'를 출시한 상태였는데도요. 각각 휴미라 대비 81%,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최근 채택되기 시작한 '이중가격(Dual pricing)' 전략입니다. 이런 전략이 취해지는 배경에는 미국 사보험 시스템의 PBM(Pharmacy Benefit Managers)이 있고요.
어려운 이야기 같지만, 핵심만 짚어서 보면 간단합니다. 바이오시밀러 이중가격과 미국 PBM의 비밀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카드뉴스로 설명드립니다.
















관련기사
박성수 기자
spark@hitnews.co.kr
현실을 담는 기자의 펜 끝에 낭만까지도 담겠습니다. 낭만필객을 꿈꾸는 히트뉴스의 기자 박성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