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진단 시장 요구형 제품 개발·상용화 목표
체외진단기업 수젠텍은 '2023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연계 지원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수젠텍은 해당 프로젝트와 연계해 '알레르기 진단용 선택적 패널 구성 플랫폼 최적화 및 제품화' 과제를 오는 2027년 7월까지 총 48개월간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수행하고, 알레르기 진단 시장에서 시장요구형 제품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수젠텍은 이번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서 국가별 차별화된 패널을 확보해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수젠텍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알레르기 진단용 선택적 패널 구성 플랫폼을 빠르게 상용화해 글로벌 알레르기 진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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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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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