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참여 안내·행정지원 사무처 요원 파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6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웰컴센터 내 위치한 봉사약국과 잼버리 야영장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하고 있는 약사회원을 격려했다.
7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광훈 회장은 백경한 전북약사회장 및 전북약사회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봉사약국 운영에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봉사약국 운영을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야영 활동을 마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강한 햇빛으로 인한 두통, 벌레물림 등으로 고통을 호소한 환자들 대상으로 직접 의약품을 전달하며 의약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상황도 직접 파악했다. 그러면서 대한약사회에서 도움이 필요로 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끝나는 오는 12일까지 웰컴센터 내 봉사약국 운영을 위한 중앙회 차원의 약사회원 참여 안내와 함께 사무처의 행정지원 인력을 파견하겠다고 최 회장은 덧붙였다.
백경한 전북약사회장은 "행사가 최종 마감되는 8월 12일까지 웰컴센터 내 약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북약사회 소속 회원을 중심으로 근무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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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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