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 판매

차바이오F&C(대표 박해원)가 내달 2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Evercell Chaum Absolute Luxe Cell Program)’을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연말 특별 구성으로 기존 8주 프로그램 외 2주분을 추가 증정하는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10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항산화 에센스 2병과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 동결건조 볼(ball) 28개로 구성된 기본 세트 2박스를 구매하면 항산화 에센스 1병과 동결건조 볼 14개가 추가로 증정된다.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은 세계 최초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으로 일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보다 주름개선, 피부탄력 향상, 노화방지 등 피부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은 일반 줄기세포 배양액에 비해 피부 세포의 산화손상 보호능력을 20% 가까이 높여주며, 표피와 진피 사이의 결합력을 높여 주름을 방지해주는 니도젠(Nidogen) 등 59개의 성장인자를 함유하고 있다.

볼(ball) 모양으로 동결 건조된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을 항산화 에센스와 섞어 바르면 피부 분화 줄기세포 배양액의 피부성장인자가 피부 깊숙이 침투된다. 또한 에센스에 함유된 차바이오F&C 독자 특허 성분SG-1이 피부 재생 효과를 높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바이오F&C 박해원 대표는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차가운 외부 공기와 실내 난방에 반복적으로 노출돼 피부가 금세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며 “‘에버셀 차움 앱솔루트 럭스 셀 프로그램’은 겨울철 수분을 잃고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줘 집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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