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7년 이상 택배 서비스 평가 A 등급 이상 유지"
용마로지스(대표 이종철)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발표한 '2022년 택배 서비스 평가 연구'에서 기업택배(B2B) 부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와 같은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전문 계열사로, 1983년 7월 출범했다. 회사는 현재 KGSP(의약품 유통 관리 기준)에 따른 전국 34개 창고, 35개 배송센터를 직영하고 있으며, 정온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특화된 물류 서비스를 통한 H&B 글로벌 SCM 리더'라는 비전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용마로지스는 국내 유일 7년 이상 택배 서비스 평가에서 A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며, 이번 '2022년 택배 서비스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으며 3년간 A+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3개(C2C·B2C)와 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개(B2B)로 구분해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를 수집하고 전문 평가단 및 고객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도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고객(고객사)의 신뢰도 △정보시스템의 우수성 △응대의 친절성 및 적극성과 배송의 신속성 및 안전성과 종사자 보호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수준 등이다.
한편 용마로지스는 작년부터 바이오의약품 정온 배송, 전용 용기 렌탈사업 등을 시작하면서 의약품 배송 분야의 전문성을 넓히고 강화된 규제에 대응하는 '바이오 제품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국제 콜드체인 산업전'에 참여해 자사 콜드체인 물류 프로세스를 알리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약점 영역을 보완하고 강점 영역을 강화해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콜드체인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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