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감염 현장 진단·형광면역 진단 등 주력 제품 소개
에스디바이오센서(대표 이효근, 허태영)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유럽 임상미생물학회(ECCMID 2023)'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2건의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8개 진단 카트리지 및 정식 출시를 앞둔 형광면역진단 마이코플라스마 항원·항체 진단 제품 및 연속 혈당 측정기 등도 출품했다.
유럽 허가를 획득한 주력 제품인 카트리지 8종은 △Flu/RSV/SARS-CoV-2(독감·코로나19 동시 진단) △MDR-TB(결핵균 약제내성 검사) △MTB/NTM(결핵 검사)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Arbovirus Panel(아르보 바이러스 검사) △C.difficile(대장 검사) △SARS-CoV-2(코로나19 검사) △SARS-CoV-2 Turbo(코로나19 LAMP 검사) 등이다.
호흡기 감염 및 엠폭스 검출을 위한 현장 진단(Point of care diagnostics for detection of respiratory viruses and monkeypox)과 위장관 감염병 진단을 위한 1차 분변 항원 선별검사의 역할(Role of first-line screening stool tests for gastrointestinal infectious diseases)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한편 ECCMID 2023은 올해로 33회를 맞은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학회다. 이번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 245개 및 업계 관계자 1만25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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