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협약 체결 10년 만에 갱신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지난 21일 한국병원약사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이하 KSPENㆍ이사장 백무준)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통해 상호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한국병원약사회와 KSPEN은 양 기관 간 교육, 연구 및 학술 교류와 약사 연수 교육 평점의 상호 인정, 필요에 따른 교류 협력 사업, 기타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협력한다.

김정태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은 "창립 준비를 시작해 KSPEN이 설립된 2001년부터 20년 이상 KSPEN에 참여했고, 2021년에는 병원 약사로는 최초로 회장에 선출돼 1년간 활동한 바 있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 모두 질적인 성장을 이루고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무준 KSPEN 이사장도 "환자의 질 높은 영양 치료를 위한 전문가들의 교육과 연구에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SPEN은 영양에 관련된 기초의학, 정맥영양법 및 경장영양법을 중심으로 하는 임상 영양에 관한 연구, 교육 및 업무 개발을 위해 의사,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다학제·다직종 전문 학술 단체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2013년 KSPEN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양 기관 간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을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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