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정밀치료 권위자…관련 질환군 집중위한 선택

김열홍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김열홍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지난 2일 R&D전담 사장으로 김열홍(사진) 고려대 의대 종양혈액내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려의대에서 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암 연구 및 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 석학으로 꼽힌다.

보건복지부 지정 폐암·유방암·난소암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한국유전체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암센터 센터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아시아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고려대 K-MASTER사업단장으로 암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MASTER) 프로젝트를 이끌며 암 정밀의료 관련 데이터 및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암 환자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인 온코마스터를 설립하는 등 암 치료 임상권위자이자 항암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환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유한양행은 김열홍 사장 영입을 통해 종양 관련 질환군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회사는 종양, 대사질환 및 중추신경계(CNS) 분야에 연구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유한양행의 설명이다.

AD 실시간 제약시장 트렌드, 데이터로 확인하세요.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BRP Insight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