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복합제 학술 심포지엄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당뇨병 치료제 큐턴(성분명 삭사글립틴/다파글리플로진)과 관련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2형 당뇨병 치료 약제 및 병용 요법 등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9일 서울 행사(좌장 가톨릭의대 윤건호 교수·고려의대 김신곤 교수, 연자 울산의대 정창희 교수·연세의대 이용호 교수)와 14일 부산 행사(좌장 영남의대 원규장 교수, 연자: 인제의대 김미경 교수·부산의대 김보현 교수)에 이어 23일 광주 행사(좌장 양승원내과 양승원 원장·전남의대 강호철 교수, 연자 조선의대 김상용 교수·연세의대 김광준 교수) 등 세 곳의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은 ‘제2형 당뇨병의 조기 집중 치료의 중요성 및 관련 약제의 사용’ 등을 주제로 세션 발표와 토론 그리고 큐턴 관련 임상 연구 결과도 소개돼 주목을 끌었다.

발표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삭사글립틴·메트포르민 2제 요법에 다파글리플로진 또는 위약을 추가로 병용하는 3제 요법을 52주간 시행한 임상 3상 결과, 3제를 모두 사용한 환자군이 삭사글립틴·메트포르민 2제 요법 환자군에 비해 추가적인 혈당 강하 및 당화혈색소(HbA1c) 목표치 도달률 측면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저혈당 부작용은 추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았던 원규장 교수는 "2형 당뇨 환자 치료 시 혈당 조절 실패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초기에서부터 병용 요법 등과 같은 적극적 치료법이 고려돼야 한다"며 며 "DP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는 상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이상적인 병용 조합"이라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큐턴은 DPP-4 억제제인 삭사글립틴과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을 조합한 복합제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확인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은 물론, 복약 편의성 측면에서도 장점을 지니는 약제"라며 "2형 당뇨병 치료제 병용 처방과 관련한 보험 급여 확대 등 새롭게 바뀌는 기준을 고려해 의료 정보 전달을 비롯한 학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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