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경영·부패방지도 인증추진 예정"
에스티젠바이오(대표이사 사장 최경은)은 최근 13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신규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45001과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산업재해 발생과 환경문제를 예방하고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올해 초 TF 조직을 운영하며 안전보건 및 환경경영 매뉴얼 구축 및 관련 규정과 제도를 정비했다. 이후 현장 중심 위험성 평가 실시, 분기별 내부 의견을 청취하는 EHS 운영위원회 개최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본격화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환경관련 요구사항의 전반과 산업안전보건의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향후 환경문제를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폐기물 및 에너지 소비 최소화에도 동참할 계획이며 안전보건 관련 사고에 대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작업장 환경개선과 신뢰성 증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 2023년에도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과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인증 심사 계획을 수립해 환경, 인권, 준법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티젠바이오 최경은 대표는 'ISO45001과 ISO14001 인증 동시 획득은 글로벌 CDMO사에 대한 ESG 경영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시기에 우리의 환경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고도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은 뜻 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유지 관리하고 ESG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티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가 2015년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제조 CMO 합작사 디엠바이오의 새 이름으로 2021년 지난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분을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사명은 지난 3월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