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및 경희대학교가 2023년도 전기 규제과학 및 제약산업학과 학위과정 모집을 시작한다.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학과는 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특성화대학원으로, 이 외 규제과학과는 식약처 규제과학양성대학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정시 모집 기준으로 성균관대학교는 지난 27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 아주대학교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모집이 계획돼 있다. 경희대학교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다.
모든 대학이 전일제/부분제로 입학생을 받지만, 규제과학과가 석사/박사/통합 과정 을 모집하는 반면, 제약산업학과는 석사과정만 지원받는다.
각 대학에서 제공하는 주요 교과 트랙도 상이하다.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는 △데이터 사이언스 △첨단 바이오기술 △임상시험 혁신 과정을 운영하며, 아주대학교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는 △안전성 품질 △바이오의약품 △임상사회약학(RWE)를 다룬다. 경희대학교 규제과학과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계량약리 및 치료과학 △약물경제 및 빅데이터 분석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학과는 △바이오벤처경영 △의약데이터사이언스 △의약품규제과학 △마켓엑세스 등 분야에 대한 교과 커리큘럼을 가진다.
각 학과는 전일제/부분제 학생에 대한 장학금을 제공하며(대학별 상이), 연구비 및 인건비 지원, 국내외 산업체 및 정부기관 인턴십/펠로우십 등 참여 기회, 학술대회 참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 수시 모집을 통해 추가 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대학별 상이), 교과 및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주대 내주 업데이트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