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루비 제네릭 휴비로펜 우판권 획득못해 출시 불가능
펠루비서방정 생동시험 중으로 특허도전도 나설 듯

대원제약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펠루비서방정의 생동성시험을 진행 중인 휴온스가 위탁사 모집에 나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휴온스는 지난해 펠루비서방정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리지널인 펠루비의 연간 원외처방액이 300억원에 달하며 NSAIDs 시장규모는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대원제약은 2007년 펠루비가 출시된 후 2015년 복용 횟수를 2회로 줄인 서방정을 내놨다. 

휴온스의 경우 펠루비 제네릭인 '휴비로펜'의 허가도 받았지만 출시하지 못한 상태다.

같은 날 허가받은 영진약품 '펠프스'가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단독으로 획득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후발약 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가운데 휴온스가 펠루비서방정에 대한 위탁사 모집을 진행한다. 

펠루비서방정은 조성물특허가 2033년 10월 만료된다. 해당 특허를 깨야 서방정 출시가 가능한데, 조만간 특허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펠루비서방정은 마더스제약과 종근당에서 후발약 개발을 진행 중으로, 이들 역시 특허분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한편, 펠루비 특허소송은 영진약품과 휴온스, 마더스제약이 소극적권리범위확인 청구성립을 이끌어낸 후 대원제약이 반격에 나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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