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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Healthier with pharmacist를 목표로 하는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와 휴베이스 캠퍼스에 "재생 의학, 재생 약료 그리고 약국”을 주제로 재생의학스쿨을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약사들이 꼭 알아야 할 재생의학의 현황, 특징, 재생약료의 가능성과 재생물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620여명의 휴베이스 약사들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휴베이스캠퍼스 내의 휴베이스 스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의 김신규 대표는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의, 약료 패러다임 시대’에 맞춰 바이오 제약사와 ‘고객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지역 약국 약사’의 협업은 필수적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community pharmacy를 통해 재생 물질에 대한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베이스의 김현익 대표는 '약사는 고객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물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전문가'라고 정의하며, "이번 스쿨을 통하여 약사들이 최신 트렌드 정보에 밝은 약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생 약료 측면에서 파마리서치의 DOT™ PDRN 리안을 필두로 앞으로 다양한 재생 의약품, 의료기기 들이 약국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DHP,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대표 파트너 최윤섭, 이하 DHP)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만을 위한 투자펀드 'DHP개인투자조합 제4호’와 'DHP개인투자조합 제5호'를 출범했다.

DHP는 의료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에만 집중해온 중기부 등록 엑셀러레이터로 쓰리빌리언 (AI 기반 유전체 분석)을 비롯해 뉴베이스 (메타버스 기반 의료인 트레이닝), 닥터다이어리 (당뇨 관리 앱), 메디히어 (비대면 진료)와 같은 메디컬 테크 스타트업 투자를 이어왔다.

DHP는 이번 펀드로 내년 상반기까지 10~20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간 극초기 팀의 소규모 시드 투자에 집중해온 것과 다르게 향후에는 프리시리즈A와 시리즈A 단계의 투자에도 나설 예정이다.

 

의료진 대상 파브리병 의심증후 알리는 온라인 심포지엄 마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7월 한 달간 진행한 'FAST(Fabry Accelerate Screening Test)'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사노피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희귀유전질환 ‘파브리병’의 질환 인지도를 제고하고, 조기 진단 및 스크리닝 검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FAST’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순환기내과, 신경과, 신장내과 전문의 3인이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분과에서 진단할 수 있는 파브리병의 징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중앙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혜미 교수는 심장내과에서 의심 가능한 파브리병 소견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심전도 검사(EKG) 상에서 파형을 나타내는 PQ 간격이 짧거나 재분극 T파 역위 등의 미묘한 변화가 좌심실비대(LVH)에 선행하는 경우 파브리병 고위험군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고위험군은 파브리병 스크리닝 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젊은 소혈관 질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파브리병 의심 징후에 대해 강연했다. 권 교수는 파브리병 환자는 혈관 내피세포에 GL-3가 축적되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며, 파브리병 환자의 첫 번째 뇌졸중은 대부분 20-50세 사이에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파브리병에서 효소대체요법(ERT, Enzyme Replacement Therapy) 치료는 뇌졸중 재발률을 낮췄으며 백질 병변 크기를 안정화했다고 전했다.

해운대백병원 신장내과 박봉수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파브리병이 유발하는 신장 이상 소견으로는 병리학적 알부민뇨, 단백뇨,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 신부전 등이 있으며, 2013 ERA-EDTA(European Renal Association – European Dialysis and Transplant Association) 가이드라인에 따라 50세 미만의 남성과 모든 연령의 여성에게 원인 불명의 만성 신질환이 있는 경우 파브리병 스크리닝 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사노피는 오는 9월 1일까지 웹심포지엄 서비스 ‘e-Link(http://sanofielink.kr)’를 통해 FAST 온라인 심포지엄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e-Link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심포지엄 일정이 기록된 캘린더에서 방송 일자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GC녹십자랩셀 자회사 그린벳, 마미닥터와 업무협약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기업 그린벳(대표 박대우)은 마미닥터(대표 박상오)와 반려동물용 펫푸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반려동물용 식품 연구개발, 제조 및 유통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그린벳은 GC녹십자랩셀의 자회사로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지난 3월 설립됐다. ㈜마미닥터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유기농 펫푸드 생산전문업체로 주요 납품처는 내츄럴 코어, 풀무원 아미오, 인삼공사 등이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팸(Pet+Family)족의 소비가 늘면서 반려동물용 프리미엄 건기식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그린벳은 당뇨, 알러지, 비만 등의 처방식 및 기능성 사료와 같은 특수 사료 분야에서 마미닥터와 공동 개발은 물론 전문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상오 마미닥터 대표이사는 “검진 사업을 필두로 동물 병원용 기능식 및 처방식 사업을 진출하고자 하는 그린벳과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우 그린벳 대표이사는 “국내 1위 펫푸드 생산업체인 마미닥터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펫푸드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통해 우리의 삶 또한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0만명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1회 이상 실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3일 오전 10시 20분 기준으로 잠정집계한 결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20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8월 3일 10시 20분 현재, 누적 1차 접종자는 2000만 4714명으로 전 국민의 39.0%에 해당되며, 이 중 721만 6679명이 접종을 완료(14.1%)했다(잠정집계).

추진단은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국민들과 예방접종을 안전하게 시행해준 전국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보건소 의료진과 실무자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백신 수급 관리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9월 중 3,600만 명 이상 1차 접종 목표 조기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의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휴이노, 서울대학교와 '비침습적 혈압 추정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원격 모니터링 의료 솔루션 개발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로부터 ‘비침습적 지속적 혈압 추정 기술’을 이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휴이노에게 비침습적 지속적 혈압 추정 기술에 대한 하드웨어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비롯한 노하우를 내년 초까지 휴이노에 전수할 예정이다. 또 서울대학교 김희찬 교수와 연구진은 휴이노가 이를 상용화하는데 지속적인 자문을 이어가게 된다.

휴이노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원격 모니터링 기술 고도화를 이루며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김희찬 교수(왼쪽), 휴이노 길영준 대표이사

 

에이조스바이오, 세포 투과 펩타이드 관련 특허 출원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회사 에이조스바이오(대표 신재민)는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AiCPP)과 그 모델을 활용해서 발굴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Cell Penetrating Peptide, 이하 CPP)및 이의 용도'로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조스바이오에 따르면 CPP는 세포 투과성이 우수하며 소포체(ER)에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특성이 있고, 실험을 통해 T-세포 항원 펩타이드 및 siRNA의 안전한 약물 전달체로 사용할 수 있음을 검증했다. 

약물 전달체로서CPP는 mRNA/siRNA 등 핵산전달체로 각광받고 있는 나노소자나 바이러스벡터에 비해 안전성, 보관 및 생산비용에서 장점이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경기도약,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 ‘바로팜’과 MOU 체결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3일 약사회관에서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팜에서 보급하고 있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 ‘바로팜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경기도약사회 회원약국에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바로팜은 전 강남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이었던 김슬기 약사가 약국을 직접 운영하면서 여러 도매상 사이트를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바로팜 통합솔루션의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에 이용하던 도매사이트를 개별 로그인하지 않아도 주문이 가능하며, 약국에서 연동하여 이용하고 있는 도매상의 재고 및 가격 정보를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및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영달 회장은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약사들이 약국에서 근무하며 겪는 불편함과 한번쯤 필요하다고 생각해봤던 서비스들을 직접 고민하며 만든 통합 솔루션이기 때문에 회원들이 약국에서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회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주문하여 복약 상담 등 약료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사님들이 약국을 운영하면서 겪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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