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에 대한 공신력 제고 바탕으로 해외 수출 판로 개척할 것"

엑셀세라퓨틱스(대표 이의일)는 주력 제품인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Serum-free Chemically Defined Media)'가 신제품(NEP) 인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NEP) 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제품 중 실용화된 지 3년 이내에 있는 혁신 제품을 대상으로 정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신제품(NEP) 인증을 신청하는 기업 중 인증을 획득하는 기업은 10% 안팎이다. 올해 NEP 인증 신청한 110개 제품 중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11개다. 

NEP인증 획득기업 대표와 이상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에서 두번째가 엑셀세라퓨틱스 조유록 이사)
NEP인증 획득기업 대표와 이상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에서 두번째가 엑셀세라퓨틱스 조유록 이사)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리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조기에 상용화되고 새로운 제품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신제품(NEP) 인증 획득은 주력 제품인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에 대한 기술력을 대한민국 정부가 공인해 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엑셀세라퓨틱스 관계자는 "신제품(NEP) 인증 획득을 발판으로 배지를 사용하고 있는 국책기관을 비롯한 공공 투자기관 대상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제품(NEP) 인증은 획득하면, 공공기관 총 구매액의 20% 이상은 신제품(NEP) 인증 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는 "당사의 주력 제품이 국가로부터 우수 제품으로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술력에 대한 인증이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