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사업 다각화 추진…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오영 관계사 케어캠프(대표이사 조선혜·유광렬)는 다수 글로벌 업체와 3자 및 4자 물류(3PL·4PL) 계약을 체결했다.

다년간 물류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왔다는 게 케어캠프의 설명이다. 

지난 1월 글로벌 관상동맥 스텐트 기업 바이오센서스와 심혈과 스텐트 4PL을 전국병원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4월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코리아와 물류계약을 체결, 마취과 의료소모품을 병원에 납품하고 있다.

올 9월 글로벌 의료기기사 콜로플라스트와 3PL와 일부병원 4PL 물류계약을 연장했고, 지난달 국내 체온계 제조사 휴비딕의 비접촉 체온계 '써모게이트'에 대한 의료기관 4PL 물류서비스 총판 계약을 맺었다.

이에 대해 케어캠프는 국내외 의료기기업체와 3PL, 4PL 물류 사업을 하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 확대해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어캠프는 지난 2014년 지오영에 편입돼 물류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대형병원에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간납회사(GPO)로 '국내 최고의 의료분야 솔루션 회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