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평가원에 '사전상담과' '신속심사과' 신설해 신속 허가·제품화 지원체계 구축

의약품, 생물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허가업무를 전담할 '의료제품허가총괄과'와 '융복합의료제품허가과'가 신설·운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등 의료 제품의 신속 허가 및 제품화 지원을 위해 식약처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직제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직제 개편안에 따르면 의약품, 첨단융복합 제품 등의 허가업무를 전담할  '의료제품허가총괄과'와 '융복합의료제품허가과'가 신설된다.

의약품안전국 조직 정비에 따라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가 폐지되고 소관업무는 '의약품정책과'로 이관된다.

바이오생약국 관련 허가 및 사전검토 업무와 의료기기안전국 관련 허가 및 사전검토 업무가 신설되는 '의료제품허가총괄과' 및 '융복합의료제품허가과'로 이관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조직 개편에 따라 원장직속으로 '사전상담과', '신속심사과'가 신설된다. 또 '첨단분석센터'를 독성평가연구부에서 이관하고, '백신검정과' 및 '혈액제제검정과'를 바이오생약심사부로 이관된다

소비자위해예방국에서는 소통협력과가 폐지된다. '통합식품정보서비스'는 '통합식품데이터기획과'로, '검사제도과'는 '시험검사정책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식품소비안전국은 조직 정비에  따라 '농축산물 안전업무'를 축산물과 농수산물로 분리함에 따라 부서 명칭이 조정된다. '농축수산물정책과'가 축산물안전과로, '농축수산물안전과'는 '농수산물안전과'로 명칭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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