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진단약 F-18 FDOPA 안전성·유효성 검증받아"

듀켐바이오(대표이사 김종우)는 "자사가 개발한 도파체크주사 'F-18 FDOPA'가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품목기준코드: 201907382).
F-18 FDOPA는 뇌종양·신경내분비종양·갈색세포종 등 기존 방사성 의약품(FDG)만으로 진단에 한계가 있었던 종양의 진단율을 높여주는 전문의약품이다. 앞서 듀켐바이오는 18F플루오로·도파의 중성 pH 안정화 방법(10-1850479-0000)과 고순도·고비방사능의 18F플루오로L도파의 제조방법(10-1592291-0000) 등 관련 특허를 획득했었다.
듀켐바이오는 "이번 식약처 허가로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음과 동시에 뇌종양 등의 진단율을 높여 진단뿐 아니라 재발평가·치료를 위한 명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당사 보유 특허를 적용한 중성화 방식을 통해 국내시장 제품 판매·해외시장 수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