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질환 제품 많은 부광, 관련 심포지엄 열어 학술지원

제약회사들이 처방의사들에게 최신 치료정보를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사질환 치료제를 다수 보유한 부광약품이 진행하는 '부광 레이트 섬머 심포지엄'(Bukwang Late Summer Symposium)도 같은 차원의 학술지원 활동.
부광은 '대사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이틀에 걸쳐 최근 급증하는 대사성 질환의 현재와 그 치료 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일차에는 최근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대사성 질환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과 비만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의대 신동현 교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 가톨릭관동의대 황희진 교수는 '비만 치료의 약물 치료'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2일차에는 골다공증과 당뇨합병증에 대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가졌다. 강의는 한양의대 이재혁 교수의 '골다공증 여성 환자의 장기 치료 전략', 가천의대 김병준 교수의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역학, 진단, 치료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부광 관계자는 "대사성 질환의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에 대한 의사들의 니즈가 있다"고 했다.
부광은 당뇨합병증 중 하나인 말초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 간질환치료제 '레가론', 골다공증치료제 '비비안디' 등을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