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전 대표, 1년 5개월 여만에 사임… 체제 변경

종근당홀딩스의 우영수 대표이사가 취임 1년 5개월 여만에 사임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최장원씨를 선임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이사회를 열어 최장원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1일 저녁 공시했다.

최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기자로 재직했다. 이후 종근당에서 인사·홍보·사회공헌 등 대외협력 담당을 역임했다.

한편, 우영수 전 대표는 지난해 3월 취임 후 1년 5개월 여만에 대표이사 자리에서 내려왔다. 우 전 대표는 2016년 종근당고촌재당 사무국장, 2017년부터 종근당홀딩스 상무로 경영기획을 담당해왔다. 임기는 3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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