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상임이사회 열어 17개 테마부스 최종 점검

서울시약사회가 내달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의 건강상담 테마부스를 확정하고 최종 준비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0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7개 건강상담 테마부스의 담당 임원과 협조 구약사회를 확정·보고하고 각 부스별 준비상황을 검토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건강상담 부스 투어 '도슨트 프로그램'의 경우 시민 250여명이 사전 신청하고, 약사체험 부스에도 200여명이 접수했다. 서울시약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예감한다"고 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처음 만든 노인약료 전문가 교육과정도 재개한다. 기초과정 1~2와 심화과정 1~2에 대해 각각 12주, 총 48주 과정을 편성하고 내달 25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3기 노인약료 전문가 교육과정의 개설을 회원들에게 다음주 중 공지하고, 수강 회원을 모집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마퇴운동본부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지원금, 일본제품 불매운동 포스터 배포, 커뮤니티케어 교육 개최,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결산, 건강보험 무자격자 요양급여 반송 대응 보고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동주 회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서울 시민과 약사가 함께하는 특별한 건강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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