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213 글로벌 임상 가속화"

나노의학을 표방하는 세닉스바이오테크(대표 이승훈)가 125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SBI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CKD창업투자, SL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 스케일업파트너스 등 국내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했고, 이미 세닉스에 시드 및 시리즈A로 투자한 기관 9곳 중 6개 기관이 후속 투자를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닉스는 산화세륨 기반 나노자임 치료제인 CX213을 중심으로, 중증 급성 염증 질환을 타깃으로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CX213은 미국에서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후속 파이프라인 CX301도 올해 하반기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할 계획이다.

이승훈 대표는 "CX213은 산화세륨 기반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치료제로 기존 치료 패러다임과 다른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닉스는 신약 개발을 중심으로 CRO(CMA Research), CDMO(OmniParticles), 화장품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바이오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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