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2인 신규·재선임으로 7인

오스코텍 이사회가 7인 체제로 확돼됐다. 윤태영 사내이사(재선임)를 비롯해 신동준 사내이사(신규), 강진형 사내이사(신규), 김규식 사외이사(신규), 이경섭 사외이사(신규)가 선임됐으며 기존 이상현 대표이사와 곽영신 연구소장을 포함해 총 7인 체제다.
오스코텍은 31일 "이사회 구성을 통해 연구개발, 임상, 법률, 재무 및 자본시장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성을 보강하고, 이사회 중심의 경영 감독 및 견제 기능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선임된 윤태영 대표(사내이사)는 오스코텍의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끌 예정인데, 오스코텍은 현재 OCT-598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항내성 항암제 플랫폼 확장과 OCT-648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규 선임된 신동준 사내이사는 자본시장과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전략, 투자자 소통, 대외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역할을 맡을 예정이고, 강진형 사내이사는 항암 분야의 임상 경험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의 연구개발 전략과 임상개발 방향에 전문적 조언할 예정이다.
김규식 사외이사는 법률 및 지배구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경섭 사외이사는 법원과 법무법인에서 법률 및 분쟁 대응 경험을 축적했다.
오스코텍은 30일 성남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과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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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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