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27일 융복합의료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개발자가 인허가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융복합의료제품 안내편' 리플릿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1551-3655]은 혁신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개발기업·개발자가 규제 상담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직통 상담창구다.
개발자는 제품 유형에 따라 △1번 의약품 △2번 바이오의약품 △3번 의료기기 △4번 융복합의료제품 중 번호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 상담자와 신속하게 연결되어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융복합의료제품 개발자는 핫라인과 전화 연결 후 4번을 누르면 개발제품의 융복합의료제품 해당 여부, 제품 분류절차, 허가 사례, 관련 규정·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식약처 측은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통해 개발자들의 관련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의료제품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규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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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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