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수용체 길항제로 고령환자·다약제 복용 환자 용이"
아주약품(대표 김태훈)은 소화성 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를 위한 H2 수용체 길항제(H2RA) '자티놀캡슐(성분명 니자티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티놀캡슐은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니자티딘 150mg(Nizatidine 15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해당 의약품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활동성 위·십이지장 궤양 치료 및 재발 방지 △역류성 식도염 및 위식도역류질환에 따른 가슴쓰림 증상 치료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 등에 사용된다.
니자티딘은 타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적은 H2 수용체 길항제로, 고령 환자나 다약제 복용 환자에서 사용 부담 적어 처방에 용이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아주약품 관계자는 "위장관 질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자티놀캡슐은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화기 치료 영역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민지 콘텐츠매니저
mjkim@hitnews.co.kr
한 번의 클릭만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콘텐츠의 힘, 무게를 알고 정성을 다해 기획•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