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장기 임상서 대조군 대비 모발 무게 46% 격차 확인

아주약품 스카페시아 / 사진=아주약품 제공
아주약품 스카페시아 / 사진=아주약품 제공

아주약품(대표 김태훈)은 성인 남성의 탈모증 치료 전문의약품인 '스카페시아정 1mg'을 출시했다.

26일 회사 측에 따르면, 스카페시아정 1mg의 주성분은 피나스테리드 1mg(Finasteride 1mg)이다. 해당 성분은 탈모 진행의 주요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dihydrotestosterone)의 생성을 억제해 모발 수 감소를 늦추고 상태를 개선하는 기전을 가진다. 4년간 장기 임상 결과 피나스테리드 복용군은 대조군 대비 모발 무게(볼륨)에서 46%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페시아정 1mg은 1일 1회 1정 복용하며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할 수 있다. 치료 효과 확인을 위해서는 통상 3개월 이상 복용이 권장되며, 효과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복용이 필요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주약품 관계자는 "탈모 치료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관련 치료 영역에서 제품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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