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등 협력

젠엑시스(Genaxis)는 미국 샌디에이고 기반 라이프사이언스 전문 투자 및 인큐베이션 기업 아퀼리우스(Aquillius Corporation)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퀼리우스는 실험실, 클린룸, 디지털 랩 시설을 포함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투자, 인큐베이션,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이다. 회사는 약 2만5000sqft 규모의 실험실, 클린룸, 프로토타이핑 시설을 포함한 이노베이션 허브를 통해 R&D부터 상업화까지 스타트업의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및 공동 투자 △인프라 활용 △글로벌 행사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은 아퀼리우스의 샌디에이고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 시장 진출 및 현지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젠엑시스는 미국 샌디에이고를 포함해 네바다, 보스턴, 인도네시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 매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해외 진출 지원 경험을 축적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으로 자사 글로벌 운영 역량에 아퀼리우스의 투자·인프라·네트워크가 결합됨으로써 보다 고도화된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젠엑시스 손미경 대표는 "아퀼리우스는 투자, 인프라, 기술 검증 역량을 동시에 갖춘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에 있어 매우 강력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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