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영업 본격 진행... 비뇨기 포트폴리오 확장

한국메나리니가 3년간 판매한 비아트리스코리아의 비뇨기계 3품목을 일동제약이 판매할 예정이다.
비뇨기계 3품목은 ①비아그라(실데나필) ②카두라XL(독사조신) ③디트루시톨SR(톨터로딘-L-타르타르산염)로 판권 이전 이야기는 수개월째 업계에서 회자됐다.
약국가 및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메나리니 비뇨기계 3품목을 4월부터 일동제약이 판매한다.
해당 3품목 판매계약은 올해 2월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3월 한달 한국메나리니가 더 판매했다.
2025년 3품목 유통액은 아이큐비아 기준 대략 124억원이며 일동제약은 비뇨기과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비아그라의 직전 3개년(2023~2025년) 평균 매출액은 약 82억원대이다. 같은 기간 카두라XL과 디트루시톨SR의 평균 매출액은 각각 44억원, 8억원 규모이다.

지난해 사업 재정비와 바이엘코리아 코프로모션 계약 만료 등의 영향으로 신규 매출원 확보가 필요한 상황과 정부의 약가 개편이라는 산업계 공통 과제를 안은 일동제약이 일동제약이 비뇨기계 3품목을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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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