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김형준 부사장 신규 사내이사 선임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김경아 사장이 20일 열린 제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이사 김경아 사장이 20일 열린 제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삼성에피스홀딩스(대표 김경아 사장)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작년 11월 공식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2012년 2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2025년 11월 신설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주주총회에서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상정돼 의결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경영지원을 맡았던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경아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앞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개발로 사업 확장 등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 수정 이력 

해당 기사는 회사 측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오기로 인한 정정요청이 있어 '2026년 11월 신설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 내용 일부를 '2025년 11월'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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