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교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신규 선임
존 림 "주주가치 향상 및 경제 발전 기여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존 림 대표이사(사장)와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을 재선임했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주총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약 1400명 주주가 참여했다. 회사는 주주 편의를 위해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실시해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지원했다.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재선임 된 존 림 대표는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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