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3월까지
"공시 기준금액 미달, 최소구매물량 확정 후 알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유럽 제약사와 2796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이 뒤늦게 공시됐다.

회사는 13일 공시를 통해 유럽 소재 제약사와 2796억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5년 7월 31일부터 2032년 3월 13일까지다. 확정 계약금액은 1억8895만달러다.

회사는 해당 계약이 2025년 8월 체결됐지만 당시에는 공시 기준금액에 미달해 공시하지 않았다며 13일 계약조건 이행으로 최소구매물량이 확정되면서 이를 알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계약 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2032년 3월 13일까지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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