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66세, 1998년 회사 설립 후 족적 남겨

오스코텍의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김정근 고문이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오스코텍은 미국 현지시각 4일 김 고문의 별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960년생인 김 고문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치의학 석사학위와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생화학교실에서 교수로 근무한 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을을 지내고 한국생체재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1998년에는 오스코텍을 설립하고 뼈이식사업에 도전했으며 현재는 신약개발로 사업을 전환하며 폐암치료제 후보물질 레이저티닙을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쌓았다.
회사는 현재 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및 변경 후 최대 주주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이같은 내용이 정해지는대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공시를 추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현 경영진 및 이사회 체제에서 사업 운영과 연구개발 등 주요 업무는 안정적으로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