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nC·mobiCARE' 등 주요 제품 고르게 성장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63억2716만원을 기록해 직전 사업연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481억7073만원으로 전년 대비 494.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63억2716만원을 달성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1억7304만원, 161억 8388만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반등은 웨어러블 AI 기반 의료 솔루션 사업 규모의 급격한 확대로 나타났다. 주력 제품인 'thynC'가 4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46% 성장해 전체 실적 견인을 주도했다. 이어 'mobiCARE' 외래진단 매출이 33억원(127% 증가), 건강검진 매출이 17억원(189% 증가)을 기록하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이번 호실적의 주요 원인으로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의 시장 확산과 수가 기반 구독 서비스 모델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꼽았다. 이와 함께 AI 분석 기술 고도화를 통한 원가 구조 개선이 수익성 극대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산총계는 전년 280억원에서 542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자본총계 또한 213억원에서 396억 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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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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