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애브서틴' 파트너사 기반…"중남미 시장서 빠른 확산 기대"

이수앱지스 CI. / 로고= 이수앱지스 제공
이수앱지스 CI. / 로고= 이수앱지스 제공

이수앱지스는 자사 파브리병 치료제 '파바갈'이 페루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허가는 지난해 9월 페루 현지 파트너사와 맺은 독점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당시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페루 내 품목허가 및 약가 승인 등 인허가 전반을 담당하고 이수앱지스는 제품 생산 및 공급을 맡기로 했다.

회사는 이번 허가를 통해 기존 주력 제품 '애브서틴'에 이어 새로운 희귀질환 치료제를 중남미 시장에 추가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애브서틴의 2024년 중남미 매출은 약 63억원으로 2023년 36억원 규모 대비 75.4% 증가했다.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파바갈은 가격 경쟁력 및 안정적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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