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와 협력 조건과 개발 범위 및 일정 등 협의 예정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12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콘퍼런스 기간 동안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와 피부 및 모낭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사는 그간 다국적 제약사들과 관련 기술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협력 조건과 개발 범위, 일정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 및 모낭 오가노이드 플랫폼과 관련해 파트너사 개발 및 사업개발(BD) 인력을 중심으로 공동 개발 구조와 역할 분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에 대해 지난해 11월 임상 2a상 환자 투약을 완료했으며 올해 7월 톱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콘퍼런스 참석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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