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본격 가동 목표, IT시스템 및 물류자동화 등 도입

옵투스제약 오송 제2공장 / 출처=옵투스제약
옵투스제약 오송 제2공장 / 출처=옵투스제약

옵투스제약(대표이사 심상호)은 최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에 제2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의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8월 제2공장 착공식을 연 지 1년 4개월여만이다.

옵투스제약의 제2공장은 연면적 1만2011㎡(3633평), 지하1층부터 지상 4층의 규모로 건설됐으며 효율적인 제조 환경 조성을 위해 생산동, 창고동, 지원동, 식당동 등 총 4개의 독립적인 시설로 구성됐다.

생산시설에는 일회용점안액 2개 생산라인이 cGMP급으로 구축돼 있으며 환경관리시스템(EMS), 품질관리시스템(QMS), 실험실정보관리시스템(LIMS) 등 IT 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 의약품 생산 시스템을 갖췄다. 자동화 창고도 도입돼 유지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회사는 오는 2027년 제2공장의 KGMP 식약처 승인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기 가동될 경우연간 3억6000만관의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해 국내 최대 일회용점안액 생산 능력인 연간 8억3000만관의 생산 가용량을 얻는다.

옵투스제약 측은 제2공장 가동으로 기존의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해 안정적인 자사 제품 공급과 CMO 사업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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