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박은영 대표 사임…주총 때 새 대표 선출할까
지난 2023년 대표에 취임한 박은영 옵투스제약 대표가 사의를 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주주총회 새 대표를 선출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옵투스제약은 공시를 통해 기존 박은영 대표를 김광훈 대표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일신상 이유로 사임을 결정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신임 김광훈 대표는 셀트리온에서 2015~2023년 근무하며 경영관리팀장을 맡아왔고 2023년 8월부터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다만 회사 측은 김광훈 대표가 주주총회 개최일까지 대표 이사로서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혀 오는 3월 열릴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가 선출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박은영 대표는 지난 2023년 옵투스제약의 대표를 맡아왔다. 이전에는 쥴릭파마솔루션 서비스즈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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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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