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경쟁력 확보로 동남아시아·중남미 중심 글로벌 시장 공략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연근)는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 'GC Fit 혈당측정기(GGP-100)'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GC Fit 혈당측정기에는 손끝 모세혈을 사용하는 개인용 혈당측정기로 적혈구 용적률 보정 기능이 탑재돼 측정 정확도가 높다. 포도당 탈수효소 기반 측정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일로스 투여 오차 문제를 개선해 신뢰도도 높였다.
또한 스트립에 손잡이가 적용돼 편의성이 높은 필름형 모델로 출시됐다. 기존 제품 대비 정확도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로 글로벌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연속 혈당측정기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초기 비용 부담과 복잡성으로 인해 기존 혈당측정기 수요는 견고하다"며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SKD(Semi Knock Down) 방식의 현지 생산 체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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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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