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EGF와 동일 구조… '기미 쿠션' 매출 확대 견인

이지듀 기미앰플 /사진=대웅제약
이지듀 기미앰플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이지듀는 연매출 1000억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성장한 수치다.

2일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효능을 입증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브랜드 운영 전략이 성장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지듀 제품은 대웅제약이 개발한 바이오 신약 '고활성 상피세포 성장인자(DW-EGF)'로 만들어진다. 인체 EGF와 동일한 53개 아미노산이 함유돼 체내 EGF와 동일한 구조를 갖췄다.

회사는 이지듀 직영 온라인몰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재구매율을 높이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특히 '기미쿠션'은 출시 이후 누적 400억원 이상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이지듀 관계자는 "연매출 1000억원 조기 달성은 소비자들의 신뢰와 선택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DW-EGF 효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히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