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인정 후 10년 경과한 원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8월 29일 2026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히알루론산 등 6종을 선정·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시형은 히알루론산, 홍경천 추출물이 대상에 포함됐다. 개별인정형 평가 대상은 Lactobacillus gasseri BNR17, 매스틱 검, 보스웰리아추출물, 스페인감초추출물이다. 

이번 정기 재평가 대상은 기능성 인정 후 10년이 지난 원료 중 생산 실적, 이상사례 신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내년 수시 재평가 원료(2026년 1월중 선정 예정)와 함께 최신의 과학적 정보를 활용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2종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고 81종의 기준‧규격을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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