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등 허가 경험으로 글로벌 목표 달성 이바지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는 대규모 다국가 임상시험과 고난도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박상미 전무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박 전무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길리어드 사이언스·노바티스 등 제약사에서 △임상 운영 △인허가 대응 △품질 관리 등을 담당했다.
여러 국가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미국 식품의약국(FDA)·유럽 EMA 실사 통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 전무는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 총괄을 맡아 △임상 전략 수립 △운영 △인허가 대응 등 통합적인 접근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박 전무의 합류가 글로벌 임상 과제 수행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난도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글로벌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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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