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만리화추출물·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고기능성 성분 함유

휴앤바이옴(대표 안용주)은 자사 화장품 브랜드 블루미크의 '스킨베리어 모이스쳐라이징 크림'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장벽 개선·미백·주름 개선 등 3중 기능성화장품 심사 고시와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의 핵심 원료인 장수만리화추출물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독점 기술이전을 받은 성분으로, 국제화장품성분명(INCI) 목록에 등재된 천연 유래 성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장수만리화추출물을 포함한 △D-판테놀 △세라마이드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 △초저분자히알루론산 등 고기능성 성분이 함유됐다. 인체적용시험에서 30명 피험자가 4주간 사용한 결과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 개선·가려움 증상 완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앤바이옴 관계자는 "이번 3중 기능성화장품 허가는 자사 기술력과 장수만리화추출물의 우수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피부장벽과 가려움증 개선을 중심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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