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적용 사례 등 소개 

김현익 대표가 KYPG 특강에 나서고 있다. 사진=휴베이스 제공
김현익 대표가 KYPG 특강에 나서고 있다. 사진=휴베이스 제공

휴베이스는 자사 김현익 대표가 최근 열린 한국젊은약사회(회장 장태웅, KYPG)  경영세미나에서 약국경영과 I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YPG는 젊은 약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9년 설립됐다.

공직,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약사 1000여명이 소속됐다. 이 날 세미나는 개국을 준비하거나 개국을 앞둔 청년약사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김 대표는 세미나의 첫 강연자로 나와 'DonBeoNeun - IT: 약국관리, 고객관리, 약국 마케팅'을 주제로 약국 경영 IT 시스템의 필요성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김 대표는 강의에서 2014년 휴베이스 창립 이후 국내 약국 현장에서 축적한 IT 기반 약국 관리 노하우와 해법을 제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현익 대표는 "약국 IT는 단순히 효율을 높이는 도구가 아닌, 약국의 브랜드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고객이 처음 마주하는 약국의 서비스, 상담, 관리 시스템 모두가 곧 약국의 이미지이자 신뢰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을 제대로 활용하면 고객에게 우리 약국을 '신뢰할 수 있는 약국', '체계적인 약국'으로 자연스럽게 각인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김지수 KYPG 김지수 대외협력이사는 "약국이 단순 조제 공간을 넘어 고객 경험과 신뢰를 쌓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이 그 변화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휴베이스와 KYPG는 '건강문화플랫폼'을 주제로 오는 8월 24일 HIC(Hubase Insight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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