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제약서 60일 내 약 43억원 수령 예정"
올릭스(226950)는 중국 한소제약에 기술이전한 GalNAc-asiRNA 기술 기반 치료제 후보물질 옵션 1종이 단계별 마일스톤을 달성함해 마일스톤 기술료 300만달러(한화 43억1550만원)을 수령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마일스톤 달성은 옵션 후보물질이 계약 세부 마일스톤 중 하나인 'GLP 독성시험 연구 물질 합성 개시'를 달성해 확정됐으며, 인보이스 발행일(지난 30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마일스톤 금액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사는 지난 2021년 10월 올릭스가 보유한 GalNAc-asi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심혈관 및 대사성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을 목표로 라이선스 및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으로 올릭스는 치료제 후보물질의 중화권 내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 권한을 한소에 부여했다. 계약에는 2종의 추가 옵션 권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소는 2023년 2월, 1종에 옵션을 행사하며 올릭스에 선급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이사는 "한소와의 주계약과 별개로 추가 행사한 옵션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이 진척을 보이게 됐다"며 "해당 후보물질이 향후 개발 단계에서 긍정적인 효력을 보일 경우, 중화권 이외 지역에 추가적인 기술이전 협상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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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sunny@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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