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IA-히트뉴스, 내달 21일 MA 교육 공동 개최

의약품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 대응이 급변하고 바이오 신약개발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바이오의약품에 특화한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교육이 마련된다. 산업계, 정부, 학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이오의약품 정책 및 산업 동향을 조명하고 실무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히트뉴스는 내달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센터) 중회의실7에서 '바이오의약품 특화 Market Access 교육'을 개최한다. 

기업 MA 직무 및 관련 업무를 비롯해 바이오의약품 정책 및 산업 동향에 관심 있는 종사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에게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바이오의약품의 인허가부터 급여 평가, 약가협상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제도 변화와 시사점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전 프로그램은 △첨단바이오의약품(유전자/세포치료제) 허가-평가-협상 연계 사례(큐로셀 서현진 상무) △허가-평가-협상 연계 사례(한국UCB제약 이화복 전무) 순으로 진행되며, △바이오의약품 약가 등재 및 산정 방식(제일약품 박준섭 이사) △바이오의약품의 약가 협상 및 공급 등 이행관리(국민건강보험공단 오세림 협상사후관리부장) 강의가 마련된다. 

오후 프로그램은 △경제성평가 제도와 실무-비용의 측정(비아플러스 이민영 대표) △위험분담계약제도(RSA) 희귀 난치성 질환 등 등재 전략과 사례 및 제도 변화(GSK 김보경 상무)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서 △신약 보험 등재 절차의 이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숙현 신약등재부장) △보험약제 급여 및 가격관리 제도 동향과 시사점(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유승래 교수) △최신 바이오의약품 산업 동향(바이오의약품협회 최정민 이사)을 다룬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인허가부터 보험 등재까지 핵심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바이오시밀러와 첨단바이오의약품에 특화한 약가 전략과 산업 동향 등을 파악하고 실무 적용 능력을 함양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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