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항 위반·맞춤형 건기식 등 발표
11개 회원사 참여 'GMP발전협의회' 간담회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안영진)은 15일 서울지방식약청(본관 1층 대강당)에서 서울·경기북부·강원지역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GMP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관내 건강기능식품제조업자 및 종사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과 품질 및 위해요소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GMP 관리사항 위반 사례 △품목제조신고 시 유의사항 △맞춤형건강기능식품 제도 등 법령 개정 사항 △업체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이와 함께 아울러 GMP 발전협의회를 열고 11개 회원사와 건강기능식품의 정책방향과 산업 동향을 논의하는 한편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이야기했다.

안영진 청장은 회의에서 "건강기능식품 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업계는 소비자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 개발‧생산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식약청 관계자 이번 설명회가 건강기능식품 제조 현장의 GMP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지속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건강기능식품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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