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장암 인식의 달 기념, 임직원 참여 OX 퀴즈ㆍ전문의 초청 강연
"대장암 조기 진단 어려워 발견 시 전이된 경우 많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했다. / 사진=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했다. / 사진=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장암은 대장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50세 미만의 젊은 대장암 환자 비율은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인식 개선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매년 3월은 '대장암 인식의 달(Colorectal Cancer Awareness Month)'로, 2000년 미국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식 선포한 바 있다. 이후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에서는 매년 대장암 인식 제고를 위해 파란 옷 입기(Dress in Blue Day)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내 캠페인에서 임직원은 전문의 초청 사내 강의와 OX 퀴즈를 통해 대장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성분 세툭시맙)'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 연자로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는 '대장암 바로알기'란 주제로 대장암의 질환적 특징과 주요 치료 옵션을 설명했다. 
'대장암 바로 알기' 캠페인 연자로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는 '대장암 바로알기'란 주제로 대장암의 질환적 특징과 주요 치료 옵션을 설명했다. 

연자로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는 ‘대장암 바로알기’란 주제로 대장암의 질환적 특징과 주요 치료 옵션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대장암은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진단 시 전이된 경우가 많지만, 다른 암과 달리 전이성 병기로 진단받더라도 종양 크기를 축소한 후 절제술을 통해 완치 가능성이 높다"면서 "얼비툭스는 종양의 위치에 상관없이 조기에 종양을 축소시켜 절제가 불가능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도 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완치를 치료 목표로 삼을 수 있게 하는 치료 옵션"이라고 소개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항암사업부 이수경 상무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질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얼비툭스가 국내 허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뜻깊은 해다. 우리 사업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대장암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치료제 공급과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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