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Super Nova' 심포지엄 개최

한국노바티스(대표 유병재)는 류마티스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 자사의 IL-17A 억제제 '코센틱스(성분 세쿠키누맙)'와 IL-1β 억제제 '일라리스(성분 카나키누맙)'의 치료 가치를 공유하는 'Super Nova'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면역 질환 분야 전문의들이 강직성 척추염 및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의 최신 지견을 논의하고, 각 질환에서 코센틱스와 일라리스가 지닌 임상적 가치를 공유했다.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 및 강직성 척추염은 자가염증질환과 자가면역질환 범주에 들어가며, 발생 연령대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및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단되는 것을 고려해 두 분야의 전문의들이 모여 면역질환에 관한 발표를 진행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세쿠키누맙의 통증 완화 효과'를 주제로, 이경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 목표 중 하나인 환자의 통증 완화 측면에서 코센틱스의 효과를 확인한 임상 연구들을 소개했다.

이어 홍석찬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코센틱스의 두가지 용량 옵션(150㎎·300㎎)에 따른 치료 편의성을 발표했으며, 박영재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코센틱스 1차 치료의 임상 경험 공유와 국내 강직성 척추염 치료 환경에서 젊은 환자에 관한 코센틱스 초기 치료의 혜택을 설명했다.

두번째 세션은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의 치료 현황 및 질환 인식 제고의 필요성과 지난해 8월 급여 적용된 일라리스의 치료혜택이 공유됐다. 이소영 중앙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IL-1β을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의 세 가지 유형(CAPS·TRAPS·FMF)을 관리하는 일라리스의 치료 기전 및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김현아 아주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단하는 성인 발병 스틸병(AOSD)이 FMF과 유사한 증상 및 진단 카테고리를 지닌다며, 각 질환의 특징을 판단하기 위한 구별점 및 차이를 제시했다.

이신석 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유전성 재발열 증후군의 특성 상 기존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환자들이 정확하게 진단받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지난해부터 IL-1β억제제가 급여 적용을 받은 만큼 환자분들이 신속하게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질환 인식 제고와 의료진들의 지속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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