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 5000달러 보조금, ScaleReady 등 글로벌 기업과 MOU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기업 박셀바이오(대표 이제중)가 글로벌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CGT) 제조 기업들이 지원하는 G-Rex Grant Program 수상자로 선정돼 21만5000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받는다. 회사측은 CAR-T와 CAR-MILs 치료제 개발 기술력과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박셀바이오는 이 프로그램을 창설한 ScaleReady, Wilson Wolf, Cell Ready 등 글로벌 기업들과 7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각서에 따라 박셀바이오는 보조금 외에도 CAR-T와 CAR-MILs 개발을 위한 cGMP(우수 의약품 제조 기준) 기반의 폐쇄형 G-Rex 제조 공정 구축 및 최적화 등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박셀바이오는 G-Rex를 활용해 CAR-T와 CAR-MILs 치료제의 초기 스케일업 실험을 시작으로 반폐쇄 및 폐쇄형 시스템 구현, GMP 제조 공정 확립을 단계적으로 진행한 뒤 데이터 패키지가 확보되면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는 “이번 G-Rex Grant Program 수상자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외 바이오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강화하면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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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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