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DI, 2024년 2분기 보건산업 기업경영분석 발표
매출 증가율, 영업이익률 증가에 따른 부채비율 완화
올해 2분기 제약업계와 의료기기업계의 매출액 증가율은 12.1%·6.2%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5.4%p·18.7%p 상승했다.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분기 보건산업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보건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증가율은 10.7%로, 1분기 4.7% 대비 6%p 상승했다. 제약산업과 의료기기산업도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총자산증가율도 보건산업 제조업체 0.8%, 제약업계 0.6%, 의료기기업계 0.9%로, 지난해 2분기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다.
제약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1.1%인데 이는 전년 동기 9.5% 대비 1.6%p 상승한 수치이고, 의료기기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2.5%로 지난해 동기 8.3% 대비 4.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율과 매출액영업이익률이 모두 증가함에 따라 제약업계의 부채비율은 41.1%에서 39.8%로, 의료기기업계의 부채비율은 35.5%에서 33.2%로 부채비율이 모두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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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