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브레짜'·'유팡' 등 브랜드 참여…"기획·제작 일체 마미톡이 지원"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마미톡'에서 최근 론칭한 라이브 커머스 쇼핑 '마라쇼'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마라쇼는 지난달 자동분유제조기 브랜드인 '베이비브레짜'와 1호 방송을 시작해, 첫 방송에서 목표했던 판매량을 모두 채우는 데 성공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7000뷰 이상을 기록했다. 출산ㆍ육아 용품 특성 상, 방송을 활용해 제품에 대한 사용법과 강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고객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후속으로 진행한 젖병소독기 브랜드 '유팡'은 라이브 커머스 진행 하루 동안 1억원대 판매고를 거뒀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라쇼는 입점 브랜드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이브 커머스 기획과 제작을 모두 마미톡이 전담하며, 브랜드는 자사 상품만 제안하면 빠르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마미톡은 국내에서 누적 사용자 110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35만명에 달하는 임신·육아 서비스다. 마미톡에서는 이번에 론칭한 마라쇼 외에도 고객들의 실시간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마미톡딜 등 다양한 커머스 상품이 선보여지고 있다.
장선향 마미톡 제품 총괄은 "출산과 육아 시장은 라이브를 통해 비교와 설명이 충분히 필요한 카테고리이며, 국내 브랜드들이 마미톡을 통해 마케팅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마라쇼와 마미톡딜 등 커머스 신규 서비스를 통해 임신·육아 분야의 브랜드들과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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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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